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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 재료 백과-성분에서 사용 기법, 작품 보존까지
전창림
2020년11월27일
208쪽
18,000원
979-11-85954-66-0 (13650)
판매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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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책소개-


그림 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

실전에서 필요한 미술재료의 거의 모든 것

 

미술 재료 백과는 창작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미술 재료를 총망라한 책이다.

화학을 전공한 저자의 특별한 이력을 증명하듯 색과 물감의 기본적인 원리부터 색과 안료, 수채화, 유화, 동양화, 파스텔화, 판화 등 분야별 재료 사용 팁과 활용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. 또한 색채학 내용부터 물감의 조성과 제조 원리, 함께 쓰면 안 되는 물감, 물감에 들어가는 보조제, 화면과 물감의 상성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. 이처럼 기본적인 내용부터 각 재료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법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신 있게 재료를 선택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실험할 수 있게 돕는다.

미술은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으며, 체험을 통해 지평을 넓히는 예술이다. 미술 재료를 잘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.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미술 재료 사용법을 터득하고, 나아가 미술을 이해할 수 있다. 그림을 오래 보존해야 할 전문 화가는 물론,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,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, 학교나 학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.

 

 

물감의 성분에서부터 도구 사용법, 기법, 작품보존까지

 

미술 작품은 오랜 기간 보존되어야 하므로 그 재료와 사용법이 특히 중요하다. 작품을 제작하면서 겪는 재료 간의 화학적, 물리적 변화에 대한 지식 없이는 작품의 장기 보존은 물론 표현 기법 또한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다. 예를 들어 유화를 그릴 때 캔버스 뒷면에 물을 뿌리는 바람에 나중에 물감이 떨어져 나간다거나, 석유난로 옆에서 황 성분이 들어간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 그림이 검게 변하는 것은 미술 재료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일어난 사고다. 이 책은 이러한 사고들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화학적 실험을 거치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미술 재료의 화학적 성질 및 사용법, 특히 사용하면서 일어나기 쉬운 변색, 퇴색, 균열 등의 문제점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그림을 그리려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. 특히 현대 미술에서는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 추세인 데다 재료와 소재의 발달로 새로운 시도도 활발해져 재료에 대한 지식이 더욱 절실해졌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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